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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광수·배성우 동침 포착...‘앙숙 브로맨스 관계 진전?’

기사입력 2018-03-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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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드라마 ‘라이브’ 앙숙 이광수와 배성우의 동침이 포착됐다.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에는 바쁘게 돌아가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들의 리얼한 일상을 펼치며 호평 받고 있다.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 사고, 이 과정에서 서로 부딪히고 깨지고 함께하는 경찰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기고 있다.
그 중에서도 불꽃 튀는 케미로 눈길을 사로잡은 남자들이 있다. 바로 염상수(이광수)와 그의 사수 오양촌(배성우)이다. 뭐든 열심히 하는데 잘 풀리지 않는 불운의 아이콘 염상수와 그와 계속해서 꼬이는 오양촌. 이들의 앙숙 관계는 때로는 긴장감을 때로는 웃음을 안기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회에서 염상수는 역대급 사고를 쳤다. 사수 오양촌의 멱살을 잡는, 위험천만한 패기를 보인 것. 두 남자의 불꽃이 어디로 튈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 이런 가운데 ‘라이브’ 제작진은 염상수, 오양촌이 한 이불을 덮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양촌에게 매번 혼나고 깨졌던 염상수다. 늘 살벌한 긴장감이 흐르던 두 남자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있던 것일까.
공개된 사진 속 염상수는 오양촌의 집에 온 모습이다. 염상수는 공손히 두 손을 모은 채 어정쩡하게 방문 앞에 서 있다. 염상수가 오양촌의 집에 막무가내 침입한 이유는 하룻밤만 재워달라는 것. 이에 오양촌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지만, 어쩔 수 없이 염상수를 받아들이게 된다.
이후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누운 염상수, 오양촌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두 남자는 어색한 듯 미동도 하지 않은 채 뻣뻣이 누워 있다.

염상수와 오양촌은 어쩌다 함께 잠을 자게 된 것일까. 긴긴밤 어색한 상황 속에서 두 남자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 미우나 고우나 내 파트너. 화르르 불꽃을 태웠던 두 남자에게 하룻밤 사이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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