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해.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
↑ 이다해.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이다해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연인 세븐을 언급하며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의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게스트로 이다해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이다해는 가장 좋아하는 숫자에 대해 “7을 좋아한다”라고 밝히며 연인 세븐을 재치있게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다해는 청순한 얼굴과 달리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가진 베이글녀의 대표 연예인. 휴가지에서 올린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이다해는 지난해 여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지에서 보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레드 계열의 수영복을 입고 야외 수영장에 앉아 완벽한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 9월 가수 세븐과의 열애를 인정하고 공식 커플이 됐다. 현재 SBS 토요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 극중 쌍둥이 자매 차선희, 차도희 1인 2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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