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5’ 유노윤호 “오랜만에 예능, 벌써 울렁증 생기는 것 같아”

↑ ‘너목보5’ 동방신기 사진=너의 목소리가 보여5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너목보5’ 동방신기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서는 그룹 동방신기가 출연해 음치 색출에 나섰다.

이날 유노윤호는 “이런 분위기 속에서 방송하는 건 4~5년 만인 것 같다”며 “벌써부터 방송 울렁증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1세대 선배들도 많이 나와서 신인 때 느낌도 많이 난다. 너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강창민은 “진짜 팬들과 함께 방송 촬영하는 게 오랜만이라서 많이 떨린다”고 말했다.

여기에 스튜디오를 채운 동방신기의 팬들은 두 사람이 살짝 고개만 돌려도 탄성을 자아내 웃음을 안겼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