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인생술집’ 이어 ‘수요미식회’ 출연…홍진영과 남매 케미 예고

↑ 진해성 수요미식회 출연 사진=KDH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손진아 기자] 가수 진해성이 ‘수요미식회’에서 또 한 번 입담을 과시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164회 소곱창 구이 편에서는 소곱창의 역사와 함께 다양한 정보도 함께 얻으며 일명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식당'을 공개한다.

앞서 진행한 녹화에서 진해성을 비롯해 지난 '인생술집'부터 함께한 트로트 짝꿍 홍진영과 EXID의 하니, 엘리가 함께 했다.

진해성은 현장에서 팬들이 직접 챙겨준 음식 사진 등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진해성은 지난해 발표한 '사랑 반 눈물 반'으로 점차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특히 지난 3월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전남 장흥 편에서는 진해성의 노래로 한 참가자가 최우수상을 받으며 더욱 화제가 됐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