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 사진=tvN ‘숲속의 작은 집’ 방송화면 캡처 |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박신혜가 나른한 오후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박신혜는 난롯불을 붙이기 위해 솔방울을 줍기 시작했다.
박신혜는 “솔
이어 솔방울을 난로 안에 넣은 박신혜는 불이 활활 타오르자 “좋다. 완벽하게 불이 붙었다”며 만족했다.
그리고 그는 난롯가에 앉아 음악을 틀었고, 독서를 시작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