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권영찬 교수는 오는 26일 광주 지역 CEO들을 위한 최고위과정에서 ‘실패하지 않는 투자는 나를 위한 자기계발’, ‘성공적인 동기부여와 리더십 함양’,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강연은 전남 광주지역의 CEO와 전문가들을 위한 과정으로 진행이 된다. 권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지금부터 성공의 시작입니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성공의 또 다른 시작’이란 주제를 가지고 90분간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진행된 한 CEO 리더십 과정에서 “어떠한 강연이든 재미가 있어야 한다. 재미가 있다는 것은 강연자가 그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정복했다는 것이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을 상담심리와 코칭을 이야기 하면서도 크게 감동을 선사하며, 큰 웃음을 드릴 테니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과 회사의 임직원들을 위해서 두발로 뛰어 달라”고 첫 마디를 건 내며 강연을 시작했다.
또 다른 CEO 강연에서 그는 “한 기업이 잘 되기 위해서는 그 기업의 CEO와 임원들, 노조원과 직원들이 서로 도움을 주면서도 조정자가 돼야 하고 노사의 화합을 잘 이끌어 나가야 한다. CEO로써 갑의 위치가 아닌 소통자로써 중간자로써 상담자로써 회사의 CEO 역할을 맡아야지 발전성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스타강사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09~2010년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박지성 선수의 국내 마케팅을 총괄한 경험을 그대로 전했다. 박지성 선수는 스포츠 스타가 가져야 하는 기본 조건인 아치형 발이 아닌 평발을 가지고 있다.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본다면 평발은 출구선수가 될 수 없을뿐더러 세계적인 축구 스타가 더 더욱 될 수가 없다. 하지만 그러한 편견과 선입견을 이겨 내고 피땀을 흘리며 꾸준한 노력으로 결국에는 박지성 선수는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권 교수는 “권영찬이 바라보는 상담코칭 학문에서는 이러한 것은 환경적인 편견, 주위의 편견”이라고 일축하며 “이번 과정을 마치고 빛고을 광주 지역으로, 세계속으로 뻗어가는 제2의 박지성 선수가 되어 달라”고 응원했다.
권영찬 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지난 2012년부터 홈쇼핑에서 마케팅을 진행하며 현재까지 700억 원의 단독 홈쇼핑 매출을 올린 대박 상품인 매직캔의 마케팅 노하우도 함께 전했다. 권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모든 성공 마케팅의 기본 구조는 똑똑함, 우월함 보다 상대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작은 애정’의 차이라고 강조했다.
권영찬 교수는 2018년 봄을 맞이해서 다양한 현장에서 전국투어 강연쇼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아시아경제신문사에서 진행하는 아시아경제포럼에 초대 되어 ‘내 인생을 마케팅 하면 행복이 보여’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홍보, 마케팅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권영찬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