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배윤경이 '자취,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가 되며, 배윤경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배윤경은 2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스튜디오 온스타일의 웹드라마 '자취, 방'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건대 여신'으로 불리던 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배윤경은 '하트시그널'이 낳은 스타. 배윤경은 지난해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서 활약하며 ‘국민 썸녀’로 등극,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청순한 미모에 뽀얀 피부가 매력 포인트. 배윤경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한편, 배윤경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자취, 방'은 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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