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의 작은집 박신혜 사진=tvN 숲속의 작은집 화면 캡처 |
20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3시간 동안 식사를 하는 미션을 받은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혜는 장시간 동안 식사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겠다”
또 박신혜는 “먹는 시간이 정말 얼마 안 되는구나”며 “천천히”라고 스스로 외치며 식사에 집중했다.
이어 그는 “오랫동안 밥 먹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박신혜는 “실패인 것 같다”며 “배가 너무 불러서 더 이상 천천히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