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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비 마이셀프`, 내 음악색 찾아가는 시작점"

기사입력 2018-04-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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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치열. 사진|강영국 기자
↑ 가수 황치열.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황치열이 진짜 자신의 음악색을 드러낸 앨범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24일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황치열의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황치열은 "지난 앨범 '비 오디너리'가 데뷔 10년 만에 나온 미니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10개월 만에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작년 미니앨범은 데뷔하고 나서 10년 만의 앨범이라 나의 일상적인 모습들이 묻어나는 표현을 하고자 한 앨범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나만의 음악적 감성, 색깔, 목소리의 변화무쌍한 모습들을 많이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황치열은 "황치열의 음악적 색깔을 좀 더 넓히고자 앨범에 많이 참여했다. 4곡에 참여했다. 내가 할 수 있는, 내 음악의 색이 무엇인가 찾아가는 앨범의 시작점을 '비 마이셀프'로 잡고 싶어서 열심히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별, 그대'를 비롯해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곡 'You’re my star',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덤덤한 가사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인상적인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이별을 고하며 느끼는 걱정과 미안함을 담은 '행복해야해', 아름다운 여인을 꽃에 비유한 'Flower', 웅장한 32인조 오케스트라와 다이내믹한 악기 구성으로 이뤄진 '돌아올거야', 구슬픈 음색이 강조되는 블루스 기반의 발라드 '그대라구요' 등 총 7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별, 그대'는 발라드에

셔플 리듬을 가미해 사계절 모두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 누구에게나 있을 황홀했던 사랑의 순간을 기억해내며 가장 뜨거웠던 그때를 다시 추억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황치열의 '비 마이셀프(Be Myself)'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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