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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암페타민 마약 논란 충격! 당시 해명 어땠나보니? “정신과 상담+심리치료 병행”

기사입력 2018-04-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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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사진=박봄 SNS 캡처
↑ 박봄 사진=박봄 SNS 캡처
걸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박봄의 마약 사건이 ‘PD수첩’ 방송으로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PD 수첩’은 박봄의 암페타민 사건을 재조명했다. 당시 봐주기식 수사가 있었다는 주장이다.

암페타민은 법력으로 복용을 규제하고 있는 약물로 필로폰으로 간주해 처벌하는 합성마약이다. 암페타민은 강력한 중추신경 흥분제로 오·남용시 인체에 미치는 해가 커서 대통령령으로 복용을 규제한다. 암페타민류 약물로는 암페타민, 덱스트로암페타민, 메스암페타민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메스암페타민은 필로폰으로 불리며, 엑시터시는 히로뽕처럼 암페타민 계열의 유기화합물이다.

당시 논란에 YG의 해명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매체의 ‘박봄이 마약 밀수입을 하다 적발됐으며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벌였다’는 보도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2014년 7월 1일 오전 YG공식 블로그에 해명글을 게재했다.

양현석 대표는 "이번 기사 내용은 4년전 일로 그 당시 박봄 부모님께서 날 찾아오셔서 박봄 가족 측이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과 더불어 박봄이 과거에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과 병력에 대해 저에게만 처음으로 말씀해주셨던 내용이라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2NE1 멤버들조차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박봄은 데뷔 전 오랜기간 미국에서 자랐고 어릴 적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경기 도중 친한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을 직접 목격했고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충격과 슬픔으로 힘든 시절을 보냈다.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치료를 병행해왔으며 미국 유명 대학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왔다"고 설명했다.

양현석 대표는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

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다"며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되어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다"고 전했다.

한편, 박봄은 마약 외에도 여러 차례 루머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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