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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측 “아내 폭행 보도 황당, 절 다니면서 마음 다스리는 중”

기사입력 2018-04-25 14:49 l 최종수정 2018-04-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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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경찰서조차 가지 않았다. 집 앞에 경찰이 와서 상황을 듣고 현장에서 정리돼 돌아갔다.”
가수 김흥국 측이 25일 새벽에 아내를 폭행했다는 보도와 관련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날 MBN 보도에 따르면, 새벽 2시께 김흥국이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서초경찰서에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김흥국 측은 이와 관련 “부부싸움이 있었던 건 맞지만 입건된 사안은 아니다. 실랑이를 벌이던 중 아내가 홧김에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까지 하게 된 것”이라며 “진단서를 끓거나 서로 다친 일도 없다. (김흥국씨) 아내도 보도가 나와 속상해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한 “자꾸 이런 보도가 나와 김흥국씨 본인은 물론 무엇보다 가족들이 무척 힘들어 한다. 아이들도 현재 한국에 있는 상황이다. 독실한 불교신자인 김흥국씨는 요즘 절에 다니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흥국은 현재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0대 여성 A씨와 법적 공방 중에 있다. A씨는 지난 달 21일 김흥국을 강간·준강간·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김흥국은 지난 5일 경찰에 출두해 5시간 넘는 조사를 받았으며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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