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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남규리·이규한, ‘데자뷰’ 속 숨막히는 열연…‘그날 밤’의 진실은

기사입력 2018-04-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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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남규리 이규한 ‘데자뷰’
↑ 이천희 남규리 이규한 ‘데자뷰’
[MBN스타 김솔지 기자] 영화 ‘데자뷰’가 보도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다. ‘사건의 시작’을 담은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보도스틸 10종은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지민(남규리 분)의 모습부터 그녀와 다른 주장을 하며, 방관을 시작한 약혼자 우진(이규한 분), 그리고 존재하지 않은 사건을 확인했지만 의심이 시작된 형사 인태(이천희 분)까지, 하나의 사건을 두고 세 가지 엇갈린 주장을 펼친 세 인물의 모습을 모두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지민이 말한 그날 밤의 교통사고를 포착한 듯 첫 번째, 두 번째 스틸은 살인을 주장하는 그녀의 말이 사실인 것처럼 보여지지만, 이어진 스틸에서는 사고는 실재하지 않았다는 새로운 국면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천희 남규리 이규한 ‘데자뷰’
↑ 이천희 남규리 이규한 ‘데자뷰’


여기에 스틸에서 엿볼 수 있는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환각으로 인해 불안한 심리를 보이는 지민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표현한 남규리, 그런 지민을 걱정함과 동시에 내면의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는 우진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이규한, 마지막으로 지민에 대한 감시를 멈추지 않는 차 형사의 알 수 없는 본심을 선악이 공존하는 얼굴로

완성시킨 이천희까지, 스틸만으로도 전해지는 배우들의 숨막히는 열연은 ‘데자뷰’ 속 진한 서스펜스를 기대케 한다.

이처럼 충격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힘을 더하는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한 영화 ‘데자뷰’는 5월 한국 스릴러 장르의 흥행을 이어갈 작품으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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