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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타 의료사고로 고통, 한예슬 보고 용기 얻어”…미나의 고백

기사입력 2018-04-26 11:35

니키타 의료사고 미나 고백 사진=미나 SNS
↑ 니키타 의료사고 미나 고백 사진=미나 SNS
[MBN스타 김솔지 기자] 가수 미나가 자신의 동생인 가수 니키타도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26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요즘 의료사고로 말이 많은데 제막내동생도 비슷한 일을 당해서 여자인데 차마 보이기 힘든 얼굴흉터를 힘들게 공개하며 용기를 내어 세상에 알리게 되었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의료사고와 관련된 니키타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미나는 “제 동생 니키타(심성미)는 2년 전 병원에서 시술을 받다 양쪽 뺨에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밝고 쾌활하던 제 동생은 우울증과 상처의 후유증으로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병원의 진심어린 사과와 보상은 미뤄지고 혼자 치료와 고통, 모든 걸 혼자서 감내해야하는 동생

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언니로서 힘이 돼주지 못해 항상 미안했는데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려 힘을 실어주고싶어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의료사고를 당한 한예슬을 언급하며 “최근 배우 한예슬님의 기사를 접하고 용기 내어 세상에 이 사실을 알리기로 마음을 먹은 제 동생을 응원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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