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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정웅인, 악행의 끝은 어디?…장근석 합동작전에 ‘분노’

기사입력 2018-04-2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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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정웅인 사진=스위치 캡처
↑ 스위치 정웅인 사진=스위치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스위치’ 정웅인이 휘몰아치는 위기 상황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제작 씨제스 프로덕션/ 이하 스위치) 19, 20회에서는 금태웅(정웅인 분)이 연이은 뒤통수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태웅을 잡을 방법은 자신들의 합동 작전뿐임을 판단, 자진해서 금태웅의 호랑이 굴로 걸어 들어간 백준수(장근석 분)는 사도찬과 힘을 합쳐 정도영(최재원 분)을 잡아들이고 금태웅에게 치명타를 입혔다. 사도찬이 도난 사건으로 금태웅의 시선을 돌린 사이, 정도영의 불안을 자극해 그의 범죄 사실을 입증해낸 것.

여기에 사도찬이 자신을 도청하고 있었다는 것은 물론, 조성두(권화운 분)까지 한패라는 사실에 도청장치를 아득바득 씹으며 격노하던 금태웅은 그간 조성두에게만은 여러 기회를 줬기에 이번에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궁금케 했다. 특히, 친아버지를 찾으면 죽여 버리겠다는 조성두를 거둬들이며 지금의 자리에 있게 만들었던 금태웅이었기에 조성두의 배신은 더 아프게 다가오는 듯 보였다.

이처럼 속이고 배신할 줄만 알았던 금태웅이 부메랑이 되어 날아온 연이은 배신과 속임에 “나 금태웅은 속이는 사람이지, 속는 사람이 아니야”라며 울분을 터트린 가운데, 개선되지 않은 조성두의 태도에 착잡함을 드러내던 금태웅은 급기야 “생각 없으면 있는 척이라도 해. 품위 없으면 있는 척이라도

해. 없으면 있는 척. 그게 포장이라는 거다. 그게 그렇게 어려워?”라며 안 하던 잔소리까지 해 금태웅이 조성두의 일이라면 사뭇 달라지는 인물임이 여실히 드러냈다.

그럼에도 금태웅은 흔들리지 않으며 자신의 큰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새 판을 짜고 있어 궁지에 몰린 그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기대를 모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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