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본 스타들 “떨림 감동 전율” 감격

기사입력 2018-04-27 13:38 l 최종수정 2018-04-27 14: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이 오늘(27일) 열린 가운데, 스타들의 반응도 뜨겁다.
7일 오전 9시 29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스타들도 생중계를 숨죽여 지켜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이승철은 자신의 SNS에 “떨린다. 가슴 벅찬 감동. 누가 뭐래도 우리는 하나였다. 통일을 향하여 고(GO)”라고 적었다. 해시태그엔 ‘우리는 하나’ ‘역사적인 날’ ’11년 걸린 평화 만남’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덧붙이며 감격을 전했다.
정상회담이 이뤄지던 시각,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한 박명수는 “두 정상의 만남, 마지막은 해피엔딩이길, 한민족에게 큰 선물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시적인 결과가 하나는 있었으면 좋겠다. 전쟁 종식”이라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아침부터 냉면을 먹고 싶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김정은 위원장이 내려오면서 냉면을 가져왔다고 하더라. 좋은 결과를 믿는다. 나는 내 일을 하고 있겠다”고 답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정오부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한 최화정은 “지금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다. 전 세계 관심 속에서 회담이 열리고 있는데, 모쪼록 회담에서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오프닝 멘트를 했다.
배우 송승헌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하는 사진과 함께 “좋은 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출산 후 2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뮤지컬 배우 홍지민 역시 벅찬 마음을 SNS에 올렸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이다.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늘 고향을 그리워하셨는데. 늘 통일을 염원하셨는데. 늘 이산가족 찾고 싶어하셨는데. 이렇게 기쁜 날 아버지가 너무 그립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방송인 이혜영은 인스타그램에 “#남북정상회담 #아버지에게 보내는 사진. 감동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TV 중계 시청 인증샷을 올렸다. 이혜영의 부친은 국가 유공자다.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해진 방송인 샘 오취

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악수하는 사진을 올린 후 “진짜 감동! 대한민국 만세!”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밖에 윤종신은 “이리 간단하고 쉬운 걸”이라며 감격의 기쁨을 함께 나눴고, 방송인 이상민은 “벅차오른다. 그냥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고 기뻐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총선 출마도 위태로운 이준석…차기 당권 누가 잡느냐 변수
  • 이재명 "한미일 동해 훈련, 극단적 친일 행위…국방참사"
  • 홍준표가 맹비난한 '국힘 중진 의원 N·J·H'는 누구?
  • [단독] 무면허 택배기사 적발…작년부터 면허 취소 상태
  • '비와 불륜설' 박결 "어이가 없다…전화번호도 몰라" 루머 일축
  • 박범계 "의원이 물어보면 '예 의원님' 해야 예의"…한동훈 "예, 의원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