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봉태규가 아내 하시시박, 그리고 아들 시하군과 함께 청와대 앞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8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 보여. 가족. 예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시하 군을 안고 있는 하시시박과 그 옆에서 하시시박을 감싸 안
한편, 봉태규는 2015년 5월 하시시박과 결혼했고, 같은 해 12월1일 아들 시하 군을 낳았습니다.
하시시박은 현재 둘째 임신 중이며 36주차입니다다.
하시시박은 사진 작가로 활동해왔으며 2004년 제1회 대한민국 국제 청소년영화제 연출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