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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JBJ③] 제약 속에서 이뤄낸 음원·음반 성적 ‘쾌거’

기사입력 2018-04-30 09:01

JBJ 활동 종료 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 JBJ 활동 종료 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JBJ가 오늘(30일) 7개월 활동의 마침표를 찍는다. JBJ는 시한부 그룹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활동을 이어왔고, 기대에 미치는 성과를 이뤘다.

지난해 10월 JBJ는 데뷔 앨범 ‘판타지’를 발매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종영 직후 화제의 참가자들이 모인 그룹이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데뷔 직후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판매 순위에서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갔고, 음반 부문에서도 막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갓 데뷔한 신인그룹임에도 JBJ는 탄탄한 팬덤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음반차트 내 독보적 강세를 유지하며, 약 15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 JBJ는 음악 방송 SBS MTV ’더쇼’ 1위 후보에 오르며 대세 그룹으로 급부상했다. 약 3주간의 활동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후 올 1월 JBJ는 미니 2집 ‘트루 컬러즈’를 발매해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나갔다. 미니 2집 ‘트루 컬러즈’은 음반 10만장 판매고를 기록하며, 1집보다는 낮은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더 빠른 속도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는 음원성적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트루 컬러즈’은 발매 단 하루 만에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했고, 앨범 전곡이 100위 권 내 모두 차트인 하며 일명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또 데뷔곡 ‘판타지’까지 차트에 재진입 하면서 가요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국내 차트 정상을 넘어 남다른 글로벌 반응 속에 해외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JBJ는 미국 빌보드의 소셜차트50에서 36위로 첫 진입,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음원차트 전반에서 폭넓은 호성적을 달성했다.

또한 ‘꽃이야’로 데뷔 101만에 KBS2 ’뮤직뱅크’에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정

식 데뷔한 보이그룹 중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신인 보이그룹은 워너원, 그리고 JBJ가 유일하다.

JBJ는 7개월이라는 짧은 활동에서도 음반, 음원에서 높은 기록을 달성,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Just be joyful’이라는 그룹의 뜻처럼 모든 면에서 멤버들과 팬들이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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