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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마닐라도 은빛으로 물들였다…1만 팬 열광

기사입력 2018-04-30 11: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펼치고 있는 엑소(EXO)가 마닐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8일 필리핀 마닐라의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Mall of Asia Arena)에서 열린 ‘엑소 플래닛 #4 - 디 엘리시온 - 인 마닐라(EXO PLANET #4 - The EℓyXiOn – in MANILA)’는 지난해 2월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1년 2개월 만에 펼쳐진 엑소 단독 콘서트로, 1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전야 (前夜) (The Eve)’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엑소는 ‘파워(Power)’, ‘코코바(Ko Ko Bop)’,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으르렁 (Growl)’ 등 다수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으며, ‘싱 포 유(Sing For You)’, ‘나비소녀 (Don't Go)’, ‘너의 세상으로 (Angel)’ 등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 ‘텐 더 러브(TENDER LOVE)’, ‘왓 유 두(What U do)?’, ‘너의 손짓 (Touch It)’ 등 밝은 분위기가 돋보이는 댄스 곡 무대까지 약 3시간 동안 총 30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디오의 감미로운 보컬이 인상적인 영어 버전의 ‘포 라이프(For Life)’, 첸의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헤븐(Heaven)’, 수호의 섹시한 매력이 담긴 ‘플레이보이(PLAYBOY)’, 카이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아이 씨 유(I See You)’,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세훈의 ‘고(Go)’, 인상적인 자작랩이 눈길을 끄는 찬열의 ‘손’, 시우민과 백현의 매력적인 댄스 배틀 퍼포먼스 ‘배틀 신(Battle Scene)’ 등 개성 넘치는 멤버별 무대도 선보여 공연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열렬

한 함성과 박수를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겼음은 물론, ‘떨어져 있어도 우리는 언제나 하나’라는 한국어 플래카드 이벤트도 펼쳐 멤버들을 감동케 했다.
엑소는 오는 6월 2~3일 양일간 홍콩에서 'EXO PLANET #4 - The EℓyXiOn – in HONGKONG'을 개최하고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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