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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19금 수위 갑론을박…‘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

기사입력 2018-04-30 14:13

'미스트리스' 청와대 국민청원.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 '미스트리스' 청와대 국민청원.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드라마 ‘미스트리스’가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로 방송 첫 주를 마감한 가운데 드라마 수위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30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OCN 미스트리스 드라마 수위 검토해주세요”라는 글의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누리꾼은 “내용도 불륜과 살인으로 얽힌 막장 드라마인데 여주인공들 노출과 적나라한 베드신까지…이런 드라마는 은밀하게 사회 범죄 조장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직 분별력이 없는 청소년들이 이런 불륜 막장 드라마를 보고 자란다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되겠냐”라고 주장했다.
'미스트리스' 최희서,구재이. 사진|OCN 방송화면 캡처
↑ '미스트리스' 최희서,구재이. 사진|OCN 방송화면 캡처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는 각자의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 주변에서 얽힌 남자들의 뒤틀
린 관계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 원작으로 미국 ABC에서도 리메이크 된 바 있다.
‘미스트리스’는 1회부터 최희서와 박병은의 베드신, 구재이의 파격 노출신 등이 전파를 탔고 불륜과 내연으로 얽힌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가 이어졌다. 그래서 ‘미스트리스’ 1~2회는 ‘19금’ 등급을 받았다.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번지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이미 '19금'을 달고 방송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라는 반응도 있다.
앞서 지난 25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한지승 감독은 수위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무조건 세게 가보자'라고 생각하며 만들고 있다. 배우들도 여기에 동의해 열심히 촬

영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과연 방송 프로그램으로 수위가 적합한지 고민하며 촬영했다"라며 "1,2회가 19금 등급이다. 편집 상황과 수위 조정에 따라 이는 바뀔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OCN ‘미스트리스’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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