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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돌아온 김제동 ‘톡투유2’ 어떻게 달라지나

기사입력 2018-04-30 16:51 l 최종수정 2018-04-30 17: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김제동이 1년 만에 5월 27일 ‘톡투유2’로 돌아온다. 시즌1이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제로 했다면, 시즌2는 ‘행복한가요 그대’다. ‘걱정’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표현이다.
시즌 2 ‘행복한가요 그대’는 새로운 부제에 맞게 ‘당신의 이야기가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번에도 혼자가 아니다. 소녀시대 유리를 비롯해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저자 정재찬 교수.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 제이레빗, 폴킴이 행복 DJ 역할로 동참한다.
‘톡투유’는 시즌1이 종영까지 2년간 총 111회 62,000여 명의 청중이 참여해 웃고 울었다. “당신의 이야기가 대본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시민들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이었다. 그들의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진솔한 인생 이야기들은 매회 많은 공감을 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시즌에 이어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역시 이민수 PD가 연출을 맡는다.
이민수 PD는 “시즌1 종영 후 1년 가까이 지났다. 우리 사회와 사람들 모두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시즌 1처럼 행복으로 나아가는 변화를 함께 하고 싶으며, 전국 각지에서 다시금 웃음과 공감이 넘치는 시민들의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제동은 “‘톡투유’는 시청자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스스로 메시지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각자 인생의 행복 전문가인 만큼 서로의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첫 녹화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유리는 “평소에도 즐겨봤었는데 선뜻 먼저 제의를 해주셔서 감사했고, 사람들의 행복함에 같이 푹 빠지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정재찬 교수와 행복 DJ 역시 “행복과 행운 사이에

서 발견할 수 있는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밝히며 시와 노래를 통한 감성 소통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톡투유2’는 5월 5일 첫 녹화를 시작한다. 전국 각지에서 만날 ‘열네 번의 행복 여행’의 첫 출발이다. 참여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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