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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류정한·전동석·민우혁, 3人3色 빅터 캐릭터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18-04-30 17: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의 매력을 그대로 녹여낸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로 화제를 모았다.
철학, 과학, 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지식을 갖춘 천재로 자신의 연구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을 맡은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은 캐릭터 포스터에 서로 다른 ‘빅터’를 오롯이 담아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 올곧은 자세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한 배우 류정한은 극 중 ‘빅터’의 연구에 대한 굳은 신념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단단하고 깊은 눈빛으로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특히, 초연 당시 완벽한 빅터를 연기했다는 호평을 들은 류정한이 수 많은 뮤지컬 팬들의 바람에 응답해 4년 만에 ‘빅터’로 다시 돌아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는 더욱 완성된 ‘빅터’와 ‘자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배우 전동석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극 중 '빅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재연 당시 복잡한 내면의 소유자인 ‘빅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은 전동석은 이번 무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캐릭터 해석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 민우혁은 극명한 명암 대비와 ‘빅터’를 연상시키는 강인한 눈빛으로 카리스마적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안정된 연기력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뮤지컬 ‘레미제라블’, ‘위키드’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민우혁은 첫 출연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전작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프랑켄

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작품의 결을 그대로 녹여낸 캐릭터 포스터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월 2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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