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박. 사진|혜박 SNS |
모델 혜박이 임신 중에도 변함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혜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니까, 옐로. 럭키랑 함께해서 더 기분좋은 오늘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박은 임신을 했다고 믿기 어려운 몸매. 민소매 상의에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혜박은 톱모델다운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 혜박. 사진|혜박 SNS |
↑ 혜박. 사진|혜박 SNS |
한편 혜박은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결혼 10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해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