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 사진=tvN 숲속의 작은집 화면 캡처 |
4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박신혜가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혜는 점심 메뉴로 들깨 수제비를 선택, 밀가루 반죽을 시작했다. 반죽이 잘 만들어지자 30분간
이어 다시마, 멸치, 새우 등으로 육수팩을 만들어 국물을 냈다. 여기에 손질한 야채와 들깨를 넣고 반죽을 얇게 떠서 넣었다.
박신혜는 “우여곡절 끝에 뒤늦은 점심이 완성되었다”고 말하며 수제비를 입에 넣었다.
그는 수제비를 맛본 후 “밥 말아서 먹고 싶은 맛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