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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가 5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3일부터 5월 4일까지 예능프로그램 4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하였다.
이에 '나 혼자 산다'는 '무한도전'이 종영한 가운데 지난 3월에 이어 2018년 5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에서 1위에 올랐다. '나 혼자 산다'는 지난 3월과 비교했을 때는 24.49% 하락한 순위임에도 1위자리를 지켰다. '나 혼자 산다'는 긍정비율 75.36%로, 링크분석에서는 '재밌다, 엉뚱하다, 좋아하다'와 '다니엘헤니, 이시언, 기안84' 등 키워드가 높게 분석되었다.
2위는 '라디오스타'로 지난 3월보다 49.59% 상승한 브랜드평판지수를 자랑했다. 3위는 '아는형님'으로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와 비교하면 3.56%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4위는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예능 브랜드평판 분석에 새롭게 진입했으며, 5위는 '런닝맨'으로 지난 3월과 비교했을 때 6.29%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이후로 6위부터 20위까지의 순위는 '슈가맨', '해피투게더', '정글의법칙', '효리네민박', '복면가왕', '노래가 좋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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