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인스타그램 여신'으로 불리는 피팅모델 박다현이 여러 장의 수영복 사진을 올려 관심이 뜨겁다.
박다현은 옆태가 훤히 드러난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탄
탄하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171cm에 49kg의 몸매,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박다현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7만 7100여명을 보유하고 있는 핫한 셀럽이다.
그는 '우드메탈', '레어라레 코스메틱' 전속 모델 및 한복 카탈로그 상해 비키 드레스 론칭쇼 등 다양한 무대에 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