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예련. 사진|차예련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임신 8개월차에 접어든 배우 차예련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무보정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차예련의 남편인 배우 주상욱은 9일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내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차예련에 대해 “7월 (출산)예정이다. 벌써 8개월 차다.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제가 매일 촬영장에 있다 보니 같이 있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 단 한번도 저한테 투정 부린 적이 없다. 남은 시간 제가 못해줬던 것에 집중을 해줘야 한다”라며 애틋함을 보였다.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차예련은 모델 출신으로 길쭉한 다리를 자랑한다. 이에 그의 무보정 각선미가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차예련은
한편 주상욱은 지난 6일 종영한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진양대군 이강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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