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채원,변정수. 사진|변정수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미모의 첫째 딸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같이할 친구 생김. 출발. 한 방도 쓸 수 있음. 수다도 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자란 큰 딸 유채원과 변정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1998년생인 딸 유채원은 엄마를 닮아 매력적인 이목구비로 눈길
이에 누리꾼들은 “따님이 점점 더 예뻐지네요”, ”자매라고 해도 믿겠네”, ”딸이 엄마 닮아서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21살의 나이에 7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 유채원, 유정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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