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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설인아·서은광·임현식 출연 ‘멕시코’ 편, ‘최고의 1분’ 장식

기사입력 2018-05-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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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 ‘정글의 법칙’
[MBN스타 김솔지 기자] SBS ‘정글의 법칙’이 300회를 맞아 야심차게 선보인 남극 특집 편이 마지막까지 금요 전체 예능 시청률 1위 기록을 세우며 뜻 깊은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의 300회 특집 남극 편 마지막 이야기와 카리브해에서 24시간 선상 생존에 도전한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선발대 멤버들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1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날 SBS ‘정글의 법칙’은 1부 9.5%, 2부 10.8%(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금요일에 방송된 전 채널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대한민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 남극 도달에 성공하며 방송사에 한 획을 그은 이번 남극 편은 지난 4월 13일 첫 방송 이후 마지막 회까지 전 에피소드가 금요 전체 예능 1위 시청률을 기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날 태양전지판 설치에 성공한 병만족은 발전이 되는 동안 생존지에서 떨어진 곳으로 마지막 탐사에 나섰다. 거대한 빙벽과 신기한 퇴적 지형 등을 발견하며 대자연의 신비에 감탄한 것도 잠시, 세 사람은 지구 온난화의 현실을 눈앞에서 마주했다. 녹아내린 빙하로 인해 고여 있는 물을 발견한 것. 땅이 흥건한 상황을 목격한 세 사람은 당혹감에 말을 잇지 못했다.

김병만은 “남의 일처럼 느꼈는데 지금은 내 일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지구지 않느냐”고 암담했던 기분을 전했다. 전혜빈은 “그 순간 덜컹했다”며 “단 하나 남은 대륙이다. 이것마저도 훼손이 되면 안되겠다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작은 것부터 실천을 해야겠다”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각인시켰다. 남극 생존의 마지막 날, 병만족은 태양광 전기로 끓여낸 떡볶이와 치즈 불닭까지 마지막 ‘태양광 만찬’을 즐긴 것을 끝으로 4박 5일간의 남극 생존을 무사히 마쳤다.

생존 종료 후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이 7년 동안 아무런 사고없이 잘 와서 우리에겐 준 선물이 아닌가”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광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점이 될 것 같다. 어디서도 이런 감동을 받지 못할 것 같다”라는 감회를, 전혜빈 또한 “하나부터 열까지 다 특별했다. 가장 중요하지만 망각하고 있었던 자연의 소중함도 느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PD가 “북극 한번 도전?”이라고 묻자 전혜빈은 망설임 없이 “콜”을 외쳐 또 다른 도전을 기대케 했다.

‘정글의 법칙’
↑ ‘정글의 법칙’


한편 남극 대장정의 마지막 이야기에 이어 이 날 방송에서는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의 프롤로그와 선발대 김병만, 오만석, 최정원, 한은정, 설인아, 이종화, 비투비 서은광, 임현식의 생존기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멕시코 카리브해의 한 항구에 도착한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거대한 목선을 마주했다. 영화에서나 볼 법한 해적선의 비주얼과 스케일에 병만족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병만족은 뒤이어 해적선에서 생존해야 하는 ‘24시간 선상생존’ 미션을 받고 항해가 나섰다. 족장에서 선장으로 변신한 김병만은 줄사다리로 배 위에 올라 해적선의 상징 ‘해적기’를 꽂았다. 갑판에서는 나머지 멤버들이 옛날 선원들의 옷을 걸치며 제대로 된 해적 비주얼로 변신했다. 해적기 게양에 이어 선원 복장에 해적모자, 앵무새까지 어깨에 얹으며 완벽한 해적으로 깜짝 변신한 병만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

길을 사로잡으며 분당 시청률 12.3%로 이 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항해 도중 섬과 폐선이 있는 곳을 생존지로 삼은 병만족은 망망대해에 닻을 내린 뒤 세 팀으로 나눠 주변탐사에 나섰다. 캐리비언 바다 한가운데에서 선상 생존에 나선 병만족에게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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