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에 개그맨 문세윤과 최성민이 방문했다.
1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먹방의 전설을 다시 쓰러 마라도를 찾은 문세윤과 최성민의 모습이 나왔다. 김원희는 "오늘 마라도에 매머드급 게스트가 찾아왔다는 소식이 들어왔다"며 사람들을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화면에 등장한 게스트는 정말 매머드급 덩치를 가진 개그맨 문세윤과 최성민이었다. 그들은 마라도로 향하는 배에서 "뿔소라, 전복, 자장면"을 외치며 기대감에 가득찬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