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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위너 김진우 “초4때 계약연애…계약 끝난지 모르고 잘해줘”

기사입력 2018-05-12 22:01 l 최종수정 2018-05-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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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위너 사진=아는 형님 방송 캡처
↑ ‘아는 형님’ 위너 사진=아는 형님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아는 형님’ 위너 김진우가 과거 계약 연애 일화를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위너와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날 강승윤은 과거 일화로 “고등학생 때 바이올린 전공하는 친구가 예뻐 보였다”며 “매점에서 과자 한 박스도 선물하고 열렬히 구애했는데, 매전 흐지부지 됐다. 확답을 안줬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친구의 생일 때 ‘이번에는 무조건 대답을 들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고가의 지갑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하루가 지나고 그 친구의 미니홈피에 생일선물 인증샷이 올라왔는데, 거기에 내 선물만 없었다. 나름대로 마음을 다해 준비해서 큰 상처를 받았었다

”고 덧붙였다.

여기에 김진우는 “계약 연애 아느냐. 초등학교 4학년 때 유행했었다”며 “한 친구와 계약 연애를 맺어 잘 사귀었다. 그런데 계약이 끝났는데 난 그것을 몰랐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속 사귀는 줄 알고 잘해줬는데 어느 날 보니 다른 사람과 또 계약을 맺었더라”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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