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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최대훈, 180도 연기 변신…활약을 기대해

기사입력 2018-05-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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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최대훈 사진=무법변호사 첫방  캡처
↑ 무법변호사 최대훈 사진=무법변호사 첫방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무법변호사’ 최대훈이 180도 연기 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극본 윤현호, 연출 김진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로고스필름) 1회에서는 석관동(최대훈 분)이 봉상필(이준기 분)과 대립각을 형성하며 갈등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무법변호사’ 첫 회에서는 석관동이 봉상필과 악연을 맺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시작부터 석관동은 봉상필과 폐창고에서 긴장감이 감도는 첫 만남을 가졌다. 석관동이 회계사를 압박하자 그의 전담 변호인인 봉상필이 이를 저지한 것.

석관동은 불청객 같은 봉상필의 등장에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석관동은 법률상 대화로 문제를 풀겠다는 봉상필의 말에 “지금 이게 대화가 되는 상황으로 보이냐”면서 날을 세웠고, 이어 봉상필과 최대웅(안내상 분)이 짜놓은 판에 자신이 걸려들은 것을 알고 분개했다.

이 과정에서 최대훈은 분노한 석관동의 감정선을 실감나게 살려내며 극에 대한 흥미를 더했다. 앞서 전작 ‘의문의 일승’을 통해 지적인 엘리트 검사로 활약한 만큼, 신작 ‘무법변호사’에서 그가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석관동 캐릭터에 대한 몰입감을 높였다.

최대훈의 연기는 극 후반부에서 또 한 번 빛났다. 최대훈이 분한 석관동은 극 말미에서 봉상필에 대한 복수를 위해 안오주(최민수 분)와 손을 잡아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렸다. 석관동은 “변호사 놈 하나 담그려고 왔다”면서 봉상필에 대한 적대감을 숨기지 않아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최대훈이 석관동 역으로 활약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을 그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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