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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인사이드] ‘미스트리스’ 구재이, 독보적 걸크러시 구축

기사입력 2018-05-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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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구재이 사진=미스트리스 캡처
↑ 미스트리스 구재이 사진=미스트리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구재이가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구재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극본 고정운 김진욱 / 연출 한지승 송일곤 / 제작 초록뱀미디어 / 총 12부작)에서 실감나는 표정 변화와 탄탄해진 톤으로 자신의 캐릭터 ‘도화영’의 심리상태를 밀도 있게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선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한 화영(구재이 분)과 태오(김민수 분)가 위험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영은 관계가 들킬까 안절부절 못하는 태오에게 “내가 의뢰 계속 맡기로 했으니 들킬까봐 맘 졸일 필요 없다”며 “쿨 하자. 마음 같은 거 주면 네 와이프한테 돌아가는 길, 꽤나 복잡해져"라며 확실한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관계가 시작됐어도, 자신은 한 남자에게 정착하지 않는 여자란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대목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아슬한 만남은 오래가지 못했다. 태오와 데이트를 하던 중 혜림(최유화 분)을 발견한 것. 화영은 놀라며 그녀를 가리켰지만, 태오는 “(저 사람은) 자신의 아내가 아니다”라라고 밝혔고, 이 사실은 화영과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구재이는 이러한 화영의 심적 변화들을 심도 있게 연기했다. 김민수(강태오 역)를 향해 가벼운 관계라고 말하면서도, 숨길 수 없는 공허한 감정들을 고스란히 표정 변화로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혜림이 아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혼란과 충격에 뒤섞인 화영의 심리상태를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실감나게 그려냈다.


때문에 앞으로 혜림의 정체를 밝혀가는 과정 속 보여줄 구재이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방송 말미, 백재희(장희정 분)의 죽음과 김영대(오정세 분)의 실종에 강태오가 엮여있음이 밝혀지며 스토리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에 속속 밝혀질 화영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들에 흠미가 더해지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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