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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베트남까지 손 뻗는다…IPP 그룹과 전략적 제휴

기사입력 2018-05-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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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지난 10일 베트남 최대의 리테일 & 라이프스타일 기업 IPP 그룹과 베트남 시장 진출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SM은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베트남 최대의 리테일 & 라이프스타일 기업 IPP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와 광고사업, 미디어,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SM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MOU 체결식에는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김영민 총괄사장, 한세민 대표, 그룹 NCT 태용, 마크, 쟈니(SM엔터테인먼트 소속), IPP 그룹의 Johnathan Hanh Nguyen(조나단 하잉 응우옌) 회장, Le Hong Thuy Tien(레 홍 튀 띠엔) 총괄사장, Phillip Nguyen (필립 응우옌)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SM은 IPP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베트남 진출과 현지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을 통한 V-POP 콘텐츠 제작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상 프로그램 제작, 광고 대행 사업 및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SM엔터테인먼트그룹 김영민 총괄사장은 “베트남 IPP 그룹은 베트남 최대의 브랜드/리테일/라이프스타일 그룹으로서 전략적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를 잘 키워나갈 수 있는 최상의 사업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IPP 그룹과의 사업 협력은 동남아시아 시장의 가장 중요한 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에서 SM의 사업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SM은 베트남 현지 아티스트를 발굴하여 SM의 역량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성장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M과 MOU를 체결한 베트남 IPP 그룹은 약 32년간 총 투자액 5억 달러 이상의 규모로 투자 및 개발을 통해 수많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회사로 까르띠에, 롤렉스, 버버리, 페라가모, 돌체&가바나, 헤네시, 레미 마틴, 카뮈, 도미노 피자, 버거킹 등 패션, 와인, 시계, 보석, 향수, 화장품 및 패스트 푸드와 같은 96개가 넘는 세계적인 브랜드 상품을 베트남 전 지역 & 공항에 독점적으로 배급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운영해 온 면세 및 공항 사업 강점을 바탕으로, 연간

6백만~8백만 규모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Cam Ranh 국제 터미널에 투자하고 운영하는 CRTC (Cam Ranh International Terminal Joint Stock Company)의 대주주이다. 이 프로젝트는 2018년 6월에 시작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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