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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더 얽혀있는 것 같아”…‘미스트리스’ 제2막 시작

기사입력 2018-05-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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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미스트리스’가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를 빠르게 드러내며 제2막을 시작했다. 특히 재희(장희정 분)의 죽음과 연관 있는 그녀의 내연남은 드러나지 않은 정체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송일곤, 제작 초록뱀 미디어, 총 12부작)에서 장세연(한가인 분), 김은수(신현빈 분), 한정원(최희서 분), 도화영(구재이 분)의 동창으로, 향초 공방을 운영하던 백재희. 2년 전 향초 공방에서 불이 나 죽음을 맞이했고 재희의 남편 창현(안창환 분)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됐지만, 지난 6화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제기됐다. 재희에게 내연남이 있었고 그가 재희를 죽인 범인이라는 것. 재희의 내연남은 누구이고, 그는 어떤 비밀을 알고 있는 걸까.
재희가 죽던 날, 향초 공방에서 빠져나오는 CCTV 때문에 범인으로 지목돼 교도소에 수감된 창현. 억울함을 호소하는 그에게 창현의 엄마이자 재희의 시어머니인 나윤정(김호정 분)은 재희의 내연남을 말해달라더니, “내 손으로 잡아서 널 이 시궁창에서 꺼내줄 테니”라며 날카로운 눈빛을 번뜩였다. 재희가 죽은 향초 공방 자리에 미용실을 차리고 호시탐탐 세연과 친구들의 일상을 감시한 이유였다.
재희가 수업 중, 수강생들과 연인의 이니셜이 새겨진 팔찌를 향초에 넣은 것을 알게 된 윤정. 은수의 옛 연인 차민재(이해영 분)를 내연남으로 의심하며 그가 가진 향초를 가져오기 위해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기까지 했다. 이후로는 창현이 교도소 안에서 내연 관계인 혜림(최유화 분)을 시켜 강태오(김민석 분)를 내연남으로 의심하며 수사하는 동안 윤정은 세연의 남편 김영대(오정세 분)를 새로운 타깃으로 삼은 듯, 밤늦게 세연의 카페를 몰래 뒤지기도 했다.
결국, 은수의 병원에서 내연남에 대해 말하는 재희의 상담 테이프를 훔친 윤정. “알아냈어요?”라는 한상훈(이희준 분)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궁금증을 높였지만, 윤정은 답을 말해주지 않은 채 죽음을 맞이했고 사고 현장에는 그녀가 의심하던 영대의 지문이 발견돼 미스터리를 높였다. 아들 창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약 2년 전부터 재희를 죽인 것으로 유력한 내연남을 찾아다닌 윤정. 과연 그녀가 알아낸 내연남은 누구였을까.
윤정이 죽은 현장에서

지문이 발견됐고, 살아 있다는 것이 확인된 영대부터 창현이 의심하고 있는 태오. 그리고 영대를 조사하고 있는 상훈의 조사 기록에서 이름이 등장한 황동석(박병은 분)까지. 이 중에 재희의 내연남이 있을지, 그가 정말 재희를 죽인 범인인지 남은 전개에 흥미진진함을 더한 ‘미스트리스’는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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