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 사진|한예슬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청바지에 어깨가 드러난 빨간색 니트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그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회복하고 계신가요? 힘내시길”,”좋은 근황 고마워요”라며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20일 SNS를 통해 지방종 제거수술 중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알렸으며 이로 인해 "마음이 한없이 무너진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병원 측과 수술 집도의가 잇따라 사과했고, 한예슬은 화상치료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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