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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측 “불법영업 NO, 6월 주총서 신규임원 선임”(공식입장 전문)

기사입력 2018-05-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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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측이 불법영업이 아니며 6월 주총서 신규임원 선임한다고 밝혔다
↑ 판타지오 측이 불법영업이 아니며 6월 주총서 신규임원 선임한다고 밝혔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판타지오 측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불법영업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부인하며, 오는 6월 주총에서 신규임원 선임한다고 밝혔다.

15일 판타지오 측은 “당사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상의 자격 요건을 갖춘 임원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인해, 새롭게 자격 요건을 갖춘 신규 임원을 선출하는 과정에 있다”라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발전을 위해 전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전문 임원을 모시기 위해 노력 중에 있으며, 상장회사라는 특수성상 주주총회 소집에 필수적인 시간이 소요되어 현재까지 임원 등록 변경을 진행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연매협은 14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자격미달 중국인이 임원으로 있는 판타지오에 불법업체 간주 고지서를 발송했다. 지난해 말 판타지오는 나병준 전 대표를 해임하고 중국 측 대표이사 체제를 선언했다. JC그룹의 워이지에가 단독 대표로 선임됐다.

연매협에 따르면 판타지오는 나병준 전 대표를 해임한 이후에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종사자로 나병준 대표의 이름을 올리며 불법 영업을 시행했다는 것.

이에 판타지오는 행정부처 및 법률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판타지오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른 등록요건을 갖추고 적법하게 운영되었으나, 이사 사임에 따른 변경등록이 지연되었을 뿐이므로 불법영업으로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 “소속 아티스트 강한나외 3명이 연매협에 전속계약과 관련된 조정을 신청했다는 점을 확인했다. 현재 위 아티스트들은 판타지오와 유효한 전속계약 관계에 있으므로, 당사는 위 아티스트들과 협의를 통해 원만히 문제를 해결할 예정에 있으며, 연매협을 통한 중재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다”라며 본 문제의 해결을 위해 관할 행정부처 및 유관 기관, 사단법인 연매협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우선 판타지오와 판타지오뮤직 그리고 소속 아티스트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상의 자격 요건을 갖춘 임원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인해, 새롭게 자격 요건을 갖춘 신규 임원을 선출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발전을 위해 전문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전문 임원을 모시기 위해 노력 중에 있으며, 상장회사라는 특수성상 주주총회 소집에 필수적인 시간이 소요되어 현재까지 임원 등록 변경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당사는 관할 행정부처 및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행정부처 및 법률전문가의 유권해석을 받아본 결과 "판타지오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른 등록요건을 갖추고 적법하게 운영되었으나,이사 사임에 따른 변경등록이 지연되었을 뿐이므로 불법영업으로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을 전달 받았습니다.

이에 당사는 앞으로도 ​본 문제의 해결을 위해 관할 행정부처 및 유관 기관,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고, 신속히 변경등록 절차를 진행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별개로, 최근 당사는 언론보도 등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강한나외 3명이 연매협에 전속계약과 관련된 조정을 신청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위 아티스트들은 판타지오와 유효한 전속계약 관계에 있으므로, 당사는 위 아티스트들과 협의를 통해 원만히 문제를 해결할 예정에 있으며, 연매협을 통한 중재에도 성실히 임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판타지오의 경영진은 판타지오, 판타지오뮤직의 모든 소속 아티스트들과 임직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당사는 판타지오의 주인인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판타지오와 판타지오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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