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원이 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으로 검찰에 송치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서원은 지난달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서원은 지난 달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A씨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당했다. 이후에도 이서원이 신체 접촉을 시도하자 A씨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에 화가 난 이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서원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서원이 경찰에 입건된 뒤에도 ‘뮤직뱅크’ MC를 본 것이 아니냐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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