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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고두심 “연애할 때 배운 담배, 하루 아침에 금연”

기사입력 2018-05-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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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고두심.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라디오스타' 고두심.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고두심이 금연을 고백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계인, 고두심, 가수 브라이언,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고두심 씨가 니코틴을 한번에 끊었던 사건이 있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고두심은 “연애할 때 배웠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고는 하지만 ‘이 세상이 다 없어져도 이거는 내가 끊을 수 없다’ 그런 마음을 먹었던 사람인데 하루 아침에 끊었다”라고 고백했다.
고두심은 “어느 날 연극을 하는데 목이 갔다. 연극 공연이 끝나고 한 달 동안 병원을 다녔는데 목이 안 낫더라. 이러다 내가 배우 생활을 접게 되면 뭘 할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게 없더라. 그래서 그냥 하루 아침에 끊었다

”라고 계기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담배는 백해무익하다. 그리고 금연하면 피부도 달라진다”라고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고두심은 오늘(17일) 종영하는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박동훈(이선균)의 모친 변요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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