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뜬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화면 캡처 |
27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에서는 다니엘 다니엘과 그의 엄마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행을 마친 후 다니엘 엄마는 “빠르게 지나갔다. 우리가 한 모든 게 재밌고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저 보는 게 다가 아니라 정말 재밌고 유쾌했다”며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다니엘은 “김용만 외 3명은 어땠냐”고 물었다.
다니엘의 엄마는 “축구선
또 그는 “멋지게 말하는 사람은 계속 멋지게 말했다”라며 김성주를 언급, 쌍둥이 아빠 정형돈 등 모든 사람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다니엘은 “엄마가 잘생겼다고 말한 사람은 김용만이다”라고 설명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