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TV 서민정 사진=MBC 섹션TV연예통신 화면 캡처 |
28일 오후 방송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뉴욕댁 서민정이 16년 만에 리포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섹션TV연예통신’ 측은 11년째 뉴욕에서 살림을 꾸리고 있는 서민정의 집을 찾았다.
이날 서민정은 거실을 비롯해 안방, 딸의 방
서민정은 직접 마이크를 들고 남편을 인터뷰했다.
이날 서민정의 남편은 데이트 질문에 “아내와 영화를 보거나 먹고 싶은 걸 먹기 위해 돌아다닌다”고 답했다.
특히 서민정의 남편은 얼린 소스로 냉 파스타를 만들었다. 그는 “혹시 맛없으면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