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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2회 만에 시청률 3% 돌파 `순항 시작`

기사입력 2018-06-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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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OCN 제공
↑ 라이프 온 마스=OCN 제공
'라이프 온 마스’가 방송 2회 만에 3%를 돌파했다.

10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2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3.1%, 최고 3.8%를 기록했고, 타깃 시청층인 남녀 2549 평균 시청률 역시 3.3%를 기록해 방송 2회 만에 자체최고를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제공/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에 눈을 뜬 한태주(정경호 분)의 미스터리가 고조됐다. 당시 형사들과 매니큐어 살인 사건을 해결한 한태주. 사건의 범인은 한태주가 2018년에 쫓던 연쇄살인범 김민석과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한태주는 낯설기만 한 1988년에서 더욱 깊은 혼란으로 빠져들었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이명과 환청은 끊임없이 그를 괴롭혔다. 그런 한태주에게 윤나영(고아성 분)은 대학교 때 실습 나간 양로원에서 만난 할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며 “생각하는 걸 그만두셨대요. 그러고 나니까 복잡하고 괴로웠던 모든 게 다 사라졌대요”라고 조언했다.

그런 한태주 앞에 환영이 찾아왔다. 한태주의 담당 의사 장원재(박일 분)라고 소개한 환영은 “전 지금 당신의 잠재의식 속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라며 “지금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건 실제가 아닙니다. 왜곡된 환상에서 깨어나야 합니다”라고 독려했다. 그제야 모든 상황을 이해한 한태주는 옥상에 올라갔다. “이제 돌아가자. 깨어날 시간이야”라고 눈을 감는 한태주의 표정으로 엔딩을 맞았다.

미스터리를 고조시키는 인성상회 양씨(고규필 분)

의 존재도 궁금증을 자극했다. 인성상회 양씨는 한태주에게 “어디에 있든 형사님은 형사님이지 다른 사람이 아니다.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모든 걸 바로잡을 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중의적 해석이 가능한 발언이었다.

‘라이프 온 마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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