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최시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6.12 북미정상회담.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세계 평화를 향한 첫 걸음. 평화의 여정! 성공리에 마치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이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진행됐다. 최시원은 이
한편 지난해 반려견과 관련된 사고 이후 공식적인 활동을 자제해온 최시원은 지난 3월 슈퍼주니어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로시엔토’로 활동을 재개했으며 지난 7일 첫방송된 XtvN 예능프로그램 ‘슈퍼TV 시즌2’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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