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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에 “나만 봐” 직진 고백

기사입력 2018-06-12 10: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훈남정음’ 남궁민이 직진고백으로 황정음을 심쿵하게 만든다.
오는 14일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제작 몽작소) 7회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예고편은 훈남(남궁민 분)의 공작소에 정음(황정음 분)과 준수(최태준 분)가 찾아와서는 같이 집에 있다가 왔음을 강조하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이에 훈남은 “둘이 친한가 봐요”라며 은근슬쩍 떠보고는, 준수의 “남녀사이에 친구가 사이가 어디 있느냐라고 하는데”라는 말에 대뜸 “있죠”라고 대답한다. 그러다 “‘훈남정음’ 잘 보고 있어요. 이마키스”라는 준수의 해맑은 웃음에 뜨악해하고 마는 것.
그런가 하면 정음은 “너 마지막이 언제야? 키스”라는 말과 함께 준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준수는 떨리는 마음을 숨기기 힘든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에 이르러 제로회원 김소울(김광규 분)을 찾았다는 소식이 들리고, 훈남과 정음은 낚시터로 향하게 된다. 훈남은 물을 무서워하는 정음의 모습에 그녀를 포옹하는 동시에 따뜻한 눈빛으로 “나만 봐”라고 말해 보는 이들까지 심쿵하게 했다.
‘훈남정음’ 관계자는 “훈남이 직진고백과 함께 정음에게 다가가고, 준수 또한 정음에 대한 마음을 서서히 털어놓는 장면이 등장한다”라며 “과연 이들

간의 삼각관계가 형성될지, 그리고 어떤 재미를 더하게 될지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라고 소개했다.
한편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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