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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오늘(12일) 고소인 자격으로 검찰 출석

기사입력 2018-06-12 15:07

김기덕 감독 검찰 출석 사진=DB(김기덕)
↑ 김기덕 감독 검찰 출석 사진=DB(김기덕)
[MBN스타 백융희 기자] 김기덕 감독이 서울 중앙지검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기덕 감독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김 감독은 최근 자신을 강제추행치상 등의 혐의로 지난해 고소했던 여배우 A씨에 대해 무고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또 김기덕 감독은 미투 의혹을 보도한 MBC PD수첩 제작진 및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여배우 2명을 출판물에 의한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방송 측은 김기덕 감독의 성추행 및 폭력성 등에 대해 폭로했다. 하지만 김기덕 감독은 폭로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

황이다.

앞서 A씨는 2013년 개봉작 ‘뫼비우스’ 촬영 중 김 감독이 성관계를 강요하거나 남성배우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도록 했다며 지난해 그를 고소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박지영 부장검사)는 지난해 12월 성폭력 혐의는 무혐의로 판단, 김 감독이 A씨의 뺨을 때린 혐의만 약식기소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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