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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엄마’ 추자현, 득남→응급실→퇴원…놀란 가슴 쓸어내린 12일

기사입력 2018-06-13 07: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최근 득남한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경련 증상으로 응급실에 이송된 뒤 모두의 응원 속에 퇴원 소식을 알렸다.
12일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후 1시 경, 추자현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다”고 알렸다.
이어 “추자현 씨는 지난 1일(금)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경련 시 폐로 흘러들어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며 “현재 의료진들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하여 오늘 퇴원을 하게 되었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퇴원한 추자현은 산후조리원으로 옮겼다. 소속사는 “추자현 씨는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 씨와 함께 바다를 보살피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추자현 씨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추자현은 지난 1일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추자현이 새벽 출산 당일 밤 늦게 경련 증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사흘 뒤 알려지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특히 추자현이 출산 후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입원 열흘째까지 의식이 없으며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중환자실에 있다는 보도가 나온 뒤 팬들의 걱정을 더욱 커져만 갔다.
이에 소속사 측에선 무분별한 억측 기사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추자현도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코멘트를 전했다. 추자현이 회복 단계인 만큼 직접 SNS에 안부 인사를 올릴 계획이라는 뜻도 전했다.
추자현은 입원한지 12일 만인 12일 오후 무사히 퇴원 수속을 밟았다는 소식을 알렸다.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사실이 어떤 것이든 간에 추자현은 무사히 퇴원히 첫 아이인 바다와 남편 우효광의 품으로 돌아갔고 팬들은 여전히

추자현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한편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중국 드라마 출연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15년 9월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해 7월 SBS ‘동상이몽2’ 첫 방송 당시 2017년 1월 결혼식 전 혼인 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우효광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 출연 중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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