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비, 윤상현과 두 딸. 사진|윤상현 SNS |
↑ 윤상현과 딸. 사진|윤상현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두 딸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윤상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과 메이비, 두 딸은 제주도로 출발하기 전 비행기에서부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상현은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딸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바다 앞에서 아이처럼 신난 듯 점프하고 있다.
↑ 메이비, 윤상현과 두 딸. 사진|윤상현 SNS |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은 가족”,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12월에 첫째 딸을, 2017년 5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메이비는 셋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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