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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지진` 겪은 하지영 누구? 개그맨→리포터→배우...`만능 엔터테이너`

기사입력 2018-06-18 16:39

하지영. 사진| 하지영 SNS
↑ 하지영. 사진| 하지영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하지영이 일본 오사카 지진 피해를 겪었다고 밝힌 가운데 하지영이 누구인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지영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진도 약 6.0의 강한 지진이 와서 자다가 너무 놀라 뛰어 내려왔다. 엘리베이터는 정지돼서 비상구 통해 10층에서 내려왔는데 지진을 처음 접해서 놀랐다. 침착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오사카 현지 상황을 전했다.
이어 하지영은 "지하철과 버스가 운행 중단을 한곳이 많고 고속도로에서 택시를 타고 가려는 사람들이 넘치고 도로도 파손돼서 엄청 밀린다고 한다. 10층 꼭대기에서 흔들리는 경험을 한 상태라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영이 오사카에서 겪은 지진을 알리면서 팬들의 걱정과 동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뽑혀 연예계에 데뷔한 하지영은 '개그콘서트'에 출연했으나 큰 인기를 얻지 못하자 리포터로 전향,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 'TV쇼 진품명품'과 MBN ‘아궁이’, Mnet ‘댄싱9 시즌2’, YTN ‘엔터K’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하지영은 리포터 외에도 스크린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비열한 거리’,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하얀 거짓말’, ‘기담전설 2 – 소름’ 등에서도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연극 무대에 도전해 지난달 막을 내린 대학로 연극 '임대아파트'에서 MBC 기상캐스터 출신 안혜경, 배우 정선희와 함께 윤정현 역에 캐스팅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58분 일본 오사카에는 규모 5.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0km였으며 다행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는 상태다. 이날 지진으로 학교 담벼락이 무너져 9세 소녀가 사망하는 등 총 3명이 사망했고 100명에 가까운 부상자가 발생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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