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소녀 미기 선의 사진=MK스포츠 |
지난 23일(현지시각) 방송된 ‘창조 101’ 마지막회에서는 데뷔조 최종 11명이 모두 선발됐다.
미기와 선의는 각각 1억 8524만 4357표와 1억 8153만 3349표를 얻으며 최종순위 1위와 2위에 올랐다.
특히 두 사람은 방송 초반부터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이로
이와 관련해 25일 오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미기와 선의가 화전소녀와 우주소녀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조 101’은 Mnet ‘프로듀스 101’의 판권을 정식으로 구입해 제작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