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비 첫 번째 팬콘, 10분 만에 전석 매진 ‘막강 티켓 파워’

[MBN스타 손진아 기자] 유앤비의 국내 첫 번째 팬콘 ‘UNB FAN-CON_LET’S BEGIN, UNME’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5일 오후 8시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는 유앤비의 첫 번째 팬콘 ‘LET’S BEGIN UNME’의 티켓을 오픈했다.

이날 유앤비의 첫 번째 팬콘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뜨거운 티켓파워를 입증한 유앤비 측은 매진과 동시에 팬들의 대한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UNB FAN-CON_LET’S BEGIN, UNME’의 셋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셋리스트는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무대는 물론 ‘더유닛’ 경연 무대를 그리워했던 팬들을 위해 준비한 무대까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밖에도 유앤비의 첫 번째 팬콘 ‘UNB FAN-CON_LET’S BEGIN, UNME’의 MC로는 유앤비 데뷔 스페셜 브이라이브를 진행했던 MC딩동이 유앤비와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오픈과 동시에 전석매진을 기록한 유앤비의 첫 번째 팬콘은 오는 7월1일 오후 7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