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이 다음 달 10일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29일 구구단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스타투데이에 “세정, 미나, 나영이 7월 10일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잭팟 디자인의 티저 영상을 게재,
이에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니키 야노프스키의 ‘Something New(썸씽 뉴)’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세 사람이 어떤 매력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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